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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0월 창립 52주년 영적간호학술대회 및 감사예배로 모였습니다 ~

관리자
2020.01.23 21:57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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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목) 09:00~13:00 연세대 알렌관( 창립52주년 영적간호학술대회), 13:~15:00 (개신교 선교현장 탐방: 언더우드가 방문), 15:00~18:00  예배실 (창립52주년 감사예배  - 공로상 및 영적간호우수사례상 시상식)를 가졌습니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사랑의 통로로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할수 없죠!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사랑의 통로가 되기 위해 성경에서 말하는 돌봄이 무엇인지, 성경에 기초한 '사람돌봄이론'이라는 의사소통기법을 배우는 좋은 시간입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간호현장의 조직문화가 변화되어 행복한 간호현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러한 간호현장 (교육, 실무, 선교)이 되도록 대한기독간호사공동체가 그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다짐하는 창립기념일이었습니다.

오전에 실시한 간호학술대회에서 간호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는 직업이라는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 자신이 먼저 삶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여 그 힘으로 간호대상자(가족, 동료, 환자, 환자가족)를 잘 간호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하고 있는 성경통독을 단순히 읽지 않고 말씀을 삶에 적용하여 부르심의 자리에서 사랑의 통로가 되기를 다짐하였습니다.

오후, 감사예배에서는 국외 선교지에서 20년 이상 사역하신 간호선교사님 다섯 분에게 공로상을 수여하였고,국내 선교지인 간호현장에서 영적간호를 잘 제공한 네분의 간호사에서 영적간호우수상을 수여하였습니다. 오

오늘 공로상을 수상하시는 분들의 수상소감을 읽으면서 그리고 공로상장을 쓰면서 가슴이 벅찼습니다. 그리고 언더우드의  기도문이 생각이 났습니다...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어떻게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 곳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 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 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질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이다.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날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 있는 것 같사오나 지금은 우리가 서양귀신 “양귀자” 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희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의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 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이번 창립52주년 영적간호학술대회와 기념감사예배시간을 통해 간호현장이 다시 뜨겁게 부흥하는 불씨가 되는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임하길 ... 기독 간호사들이 힘든 현실에 함몰되지 않고 일어나.. 깨어나서  하나님의 능력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각자 부르심의 자리는 달라도...우리때문에 우리주변이 예수의 땅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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