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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연혁

2020(코로나 19 판데믹)~현재

2022

 

코로나 19 판데믹으로 대면모임이 어려운 이 시기에 협회에서는 기독간호사(교육, 실무, 선교)들을 위한 영적 자기돌봄, 개인영성 강화훈련을 위한 온라인 성경일독과 중보기도와 온라인 영적 공동체돌봄 [북리뷰세미나, 수련회, 소그룹활동)]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

 

온라인 북리뷰 세미나

20221월과 2아들에게 들려주는 4차 산업혁명이야기 (저자 박원희, 박시은)

 

온라인 성경통독

2005~2009년 연세대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성경연구원이 기초가 되어 2016년부터 시작한 성경통독이, 2022년 현재 27개그룹, 300명의 기독간호사들(교육, 실무, 선교)과 간호대학학생들이 매일 공동체와함께 말씀과기도로 자신을 먼저 영적간호를 하게하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2년 새롭게 시작하는 대부분의 그룹이, 하루에 2장씩 성경을 소그룹 공동체와 함께 읽는 공동체의 성경읽기에 참여하는 분들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공격무기인 말씀과 기도로 힘든현실을 돌파하여 선한영향력을 미치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소서

 

교육현장에서는- 학생은 친구에게, 교육자들은 동료 및 제자들에게/ 실무현장에서는- 동료와선후배에게/ 선교현장에서는- 선교지사람들과 동료선교사들에게, 특히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에게/ 퇴직한간호사들은-자녀들 및 다음세대들에게(영과육의 자녀들에게말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선한양심으로, 행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랑의통로로 삶을 살아내는 예수님을 많이 닮은자들이 많아지게하소서

 

202156() 시작된 제 2회 온라인 중보기도학교를 지속하다 (1년마다 헌신(매주 목요일 10:30~13:30, 20:30~22:30)

하나님의 일은 때로는 1, 때로는 10, 때로는 300명이 필요하다. 대한민국과 6만 여개의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간호현장의 32만 간호사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몇 명이 필요한가요대한민국 간호현장의 갱신과 회복을 위해 300명의 기도의 용사들을 보내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현재 성경통독하고 있는 약 300명이 기드온의 300명의 군사들과 같다. 또한 코로나 19 판데믹으로 가정에서 가족단위의 생활이 중요하게 부각되면서 가족들에게, 특히 영과육의 자녀들에게 삶으로 모범이 되는 기독간호사들이 많아지도록 성경통독과 중보기도가 디딤돌, 나의 지혜로 살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사는 삶이 되어, 각 가정과 간호현장마다 믿음의 전수가 다음세대에게 일어나고, 힘든 변혁기의 시대를 살고 있는 이 위기시대 한 가운데서, 각 가정과 간호현장이 작은 교회와 같은 역할을 잘 감당하며, 깨어있어 주님 오심을 준비하는 우리모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복음을 담은 보건교육자료 개발

협회창립50주년기념사업중 하나인, 선교지에 필요한 보건교육자료개발 (국문,영문)에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과복음을 담은 보건교육자료가 잘 만들어지도록 기독보건교사들과 &고등학생들이, 그리고 각 대학의 교육자들과 간호대학생들이, 함께 이 보건교육개발에 참여하여 제자양육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간호현장에 차세대가 든든히 세워지게 하소서그리고 복음을 담은 보건교육이 선교지 뿐만아니라 국내 초,,고 및 성인보건교육에 잘 쓰임 받아 구원의통로가 되게하소서 

특히 복음화가 3%도 안되는 미전도종족이라고 불리는 국내청소년들(4세~14세)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디딤돌이 되는 보건교육이 되게 하소서

 

온라인 수련회 2/17()~2/19() ‘베드로전서 렌즈로 보는 간호와돌봄이라는 주제로 줌으로 개최하는 전국 기독간호사 및 간호대학생수련회를 통해 이땅의 임시체류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기독간호사들이 선한양심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고난을 잘 돌파하는 믿음의용사들로 세워지는 수련회가 되도록 모든강사, 참석자, 봉사자, staff들에게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

 

온라인 간호선교아카데미

2005~2009년 연세대 간호대학과 공동으로 주관한 성경연구원은 나가는 선교사인 간호사 선교사들의 요청에 의해서 시작되었지만 보내는 선교사인 국내 간호현장 (교육, 실무)에 있는 기독간호사들이 더 많은 은혜를 누렸다. 2021년 시작된 간호선교아카데미도 탈진한 땅 끝의 간호사 선교사들을 위한 재교육 및 힐링 뿐만 아니라 국내 간호현장의 간호대학생들과 교육자 및 실무자자들에게도 물댄동산과 같은 교육이 되어 각자 부르심의 자리에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는 자들이 많아지는 데에 디딤돌이 되는 간호선교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 협회 후원선교사 100, 하반기 - 간호대학생)

 

온라인 창립55주년기념행사를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 19거점병원에서 수고한간호사들, 학교에서 홀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인 전국의보건교사들, 코로나19로 코트격리당한 병원의 간호사들, ... 교육자들과 학생들, 선교지의 간호사 선교사님들을 모시고 코로나19로 지친간호사, 돌봄의 순례길(돌봄의 소풍)’ 20219~12월까지 실시 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순례(현장 및 북리뷰) 후 줌(ZOOM)으로 다녀온 소감을 나눔으로 치유와 회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잘 정착되어 격무로 빈들의 마른풀과 같이 시들어버린 간호사들이, 특히 코로나19로 지친자들(간호사들과 학생들)이 물댄동산과 같은 이 순례를 통해 다시주께 힘을얻어 그 마음이 시온의 대로에 있게하시어 각 부르심의 자리에서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기를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22년에도 계속 실시하려고 합니다

 

코로나19와 변종바이러스 출현으로 더 지치고 탈진한 간호사들이 살아나는 물댄동산과 같은 회복의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각 돌봄의 순례길이 코로나19로 지친 간호사들에게 생수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물댄동산과 같은 현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 돌봄의 순례길이 대한민국 32만 간호사들이, 열방이 주님께로 나아오는 데에 디딤돌이 되길 기도합니다

 

1- 코로나19로 지친 간호사, 돌봄의 순례길

2- 기념예배, 영적간호 우수사례발표 및 포스트코로나시대의 간호선교

3- 코로나19로 지친 간호사, 돌봄의 순례길 발표 및 2020&2023 공로상수상자 (선교지에서 20년이상 사역한 선교사) 선교현장이야기 (부상: 건강검진비 50만원/)

 

온라인 동아시아 기독간호사회 수련회를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2021

 

코로나 19 판데믹으로 대면모임이 어려운 이 시기에 협회에서는 기독간호사(교육, 실무, 선교)들을 위한 영적 자기돌봄, 개인영성 강화훈련을 위한 온라인 성경일독과 중보기도와 온라인 영적 공동체돌봄 [북리뷰세미나, 수련회, 소그룹활동)]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

 

온라인 북리뷰 세미나

20211월과 2- 성경과 판데믹(저자 김지찬), 하나님과 판데믹 (저자 톰라이트)

20217월과 8- 카이로스1&2 (저자 고성준)

 

온라인 성경통독

2005~2009년 연세대 간호대학과 공동으로 주관한 성경연구원이 기초가 되어,2016년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 간호사를 위한 성경통독을 코로나 19로 모일수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카톡)을 통해 20212월 전국수련회 이후 27개 그룹, 300명의 간호사들(교육,실무,선교)과 간호대학생들이 매일 공동체와 함께 말씀과기도로 자신을 먼저 영적간호,영적자기돌봄을 잘 하여 ' 타인을 간호하기전에 내가 먼저 하나님으로 부터 말슴과 기도로 영적간호 받아야할 존재, 하나님의 형상이 있는 피조물임을 깨닫는 경건훈련에 참여하는 분들이 각 부르심의 자리에서 사랑의 통로로 살아내는 기독간호사들이 많아지길 기도하고 있다. 사도바울이 감옥에 갇혀 있는 그 시간에 기록한 옥중서신이 많은 사람을 살리는 영혼의 양식이 되었듯이 코로나 19 판데믹이라는 감옥에 갇힌 이 시간속에 있는 우리들이 이 시대를 분별하고 영과육의 자녀들에게 믿음의 전수가 일어나, 거짓과 사이비 종교를 분별할 수 있는 역량을 구비하고 말씀대로 살아내는 사랑의 통로들이 다 되도록 기도하고 있다

 

56()2회 온라인 중보기도학교를 시작하다 (매주 목요일 10:30~13:30, 20:30~22:30)

하나님의 일은 때로는 1, 때로는 10, 때로는 300명이 필요하다. 대한민국과 6만 여개의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간호현장의 32만 간호사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몇 명이 필요한가요? 대한민국 간호현장의 갱신과 회복을 위해 300명의 기도의 용사들을 보내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현재 성경통독하고 있는 약 300명이 기드온의 300명의 군사들과 같다. 또한 코로나 19 판데믹으로 가정에서 가족단위의 생활이 중요하게 부각되면서 가족들에게, 특히 영과육의 자녀들에게 삶으로 모범이 되는 기독간호사들이 많아지도록 성경통독과 중보기도가 디딤돌, 나의 지혜로 살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사는 삶이 되어, 각 가정과 간호현장마다 믿음의 전수가 다음세대에게 일어나고, 힘든 변혁기의 시대를 살고 있는 이 위기시대 한 가운데서, 각 가정과 간호현장이 작은 교회와 같은 역할을 잘 감당하며, 깨어있어 주님 오심을 준비하는 우리모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온라인 간호선교아카데미

2005~2009년 연세대 간호대학과 공동으로 주관한 성경연구원은 나가는 선교사인 간호사 선교사들의 요청에 의해서 시작되었지만 보내는 선교사인 국내 간호현장 (교육, 실무)에 있는 기독간호사들이 더 많은 은혜를 누렸다. 2021년 시작된 간호선교아카데미도 탈진한 땅 끝의 간호사 선교사들을 위한 재교육 및 힐링 뿐만 아니라 국내 간호현장의 간호대학생들과 교육자 및 실무자자들에게도 물댄동산과 같은 교육이 되어 각자 부르심의 자리에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는 자들이 많아지는 데에 디딤돌이 되는 간호선교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 협회 후원선교사 100, 하반기 - 간호대학생)

 

온라인 수련회

2/11() ~2/13() '출애굽기 렌즈로 보는 간호와 돌봄'이라는 주제로 전국 기독간호사, 간호대학생 수련회를 개최하였다. 코로나 19 판데믹을 성경적인 렌즈로 어떻게 바라보고, 이러한 변혁기를 살고 있는 기독간호사들이 부르심의 자리에서 간호와 신앙을 통합하여 성경의 원리를 삶의 현장(가정, 일터, 교회, 대한민국, 열방)에서 어떻게 실천할것인가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온라인 창립53&54주년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2020년 창립53주년은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하였다)


1- 코로나19로 지친 간호사, 돌봄의 순례길

2-기념예배, 영적간호 우수사례발표 및 포스트코로나시대의 간호선교

3- 코로나19로 지친 간호사, 돌봄의 순례길 발표 및 나눔의 시간과 2020&2021 공로상수상자 (선교지에서 20년이상 사역한 선교사) 선교현장이야기 (부상: 건강검진비 50만원/)

 

2020

 

온라인 성경통독

코로나 19로 대면모임을 가질 수 없는 상황에서 2016년부터 공식적으로 시작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구속사적으로 성경을 한 통으로 공동체가 함께 읽고, 함께 묵상을 나누고 기도하는 온라인 성경통독, 영적 자기돌봄, 공동체가 함께 하는 거룩의 훈련을 통해 남을 간호하기전에 내가 먼저 하나님으로부터 영적간호를 받아 그 힘으로 부르심의 자리에서 타인을 돌보는 기독간호사가 되기를 기도한다

 

온라인 제1회 온라인 중보기도학교를 시작하다(57, 목요일)

20202월 중순부터 코로나 19 판데믹으로 모일수 없어서 각 처소에서 코로나 19로 사투를 벌이는 전국의 각 병원을 위해서 하루 3회 중보기도, 릴레이 금식기도하였던 기도의 용사들이 5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10:30~12:30)과 오후(21:00~23:00) 온라인으로 매주 시편 1편을 묵상하고 중보기도를 한다

 

코로나 19’ 최전선의 간호사(대한기독간호사협회 후원선교사)에게 개인보호물품지원을 위한 모금을 하였다.

국내도 힘들지만 의료취약지역의 간호사들을 위한 마스크 재료비 지원을 위하여 모금을 하였다. 30명에게 24만원씩, 김수지 증경회장 추모사업으로 말라위 간호사 개인보호물품 구입지원비 100만원을 보내어 드렸다. 이 후원이 씨앗이 되어 각 선교지의 필요에 맞게 사용되고 각 선교지마다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 죄의 사슬이 끊어지고 선교지의 선교사님들과 의료진들, 현지인들이 전인적으로 건강하여 그 땅에 그리스도의 푸른계절이 오길 기도하였다

 

코로나 19 판데믹으로 거점병원이 된 대구 경북지역의 병원(계명대 동산의료원, 대구병원, 경북대 병원 등등)을 위해 전국적인 기도망이 가동되어 하루 한끼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였다

 

로나 19 판데믹으로 더 이상 모여 중보기도가 어려운 상황에서 2020311() 부터는 각 처소에서 코로나 19 판데믹으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전국의 각 병원, 기독간호사들을 위한 하루 3(06:00, 12:00, 22:00) 중보기도하였다

 

2020년 총회와 겨울수련회를 세브란스병원과 연세대 간호대학에서 213() ~215()까지 개최하기로 하였으나 코로나 19로 잠정적으로 연기하리고 하였다. 협회 회원 대부분이 거점병원과안심병원에 근무하여 협회 사역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하기로 하다.

 

중보기도- 202017() 사무실이 아닌 외부, 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에서 off line 중보기도로 모였다

 

off line 모임을 첫번째와 두번째주 목요일은 협회 사무실(10:30~12:30)에서세번째주는 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17:30~19:30)에서네번째주는 연세대 간호대학 408(16:30~18:30)에서 20201년동안 모일려고 계획하였다. “2020년 중보기도의 부흥이 있게 하소서. 300명의 기도의 용사들을 보내어 주소서.

각 지부 및 성경통독그룹에서 중보기도모임이 생기게 하소서라고 기도하였다.

 

대한기독간호사협회는 1999년부터 매월 첫번째주 금요일에 모여 시작한 중보기도모임이, 2009년부터는 매주 목요일에 협회 사무실에서, 2019년부터는 4번째주는 협회사무실이 아닌, 연세대 간호대학 408에서 대한기독간호사협회, 세브란스병원 기독간호사회, 연세대 간호대학 동창회 선교위원회가 함께 하는 연합중보기도모임으로 모였다. 이러한 이유는 각 대학 동창회에 선교위원회가 세워져서 동문선교사를 돕는 동창회가 되기를 기대하는 취지였다

 

때로는 2, 때로는 4, 때로는 12명이 매주 목요일 모여서 간호현장, 나라와 민족, 열방.. 특히 110명 대한기독간호사협회 (KNCF) 후원선교사님들을 위해 함께 중보하는 시간을 통해 기도는 죽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창립50주년 그 이후 1

  • 2018~ 2019

  • - 간호와 신앙을 통합하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 소그룹이 함께 하는 행복한 성경통독 360일을 실시하고 있다.
    - 실시기관
     강원도(1) : 연세대 원주 기독병원 
     경상도(5) :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 목회간호사 그룹)
     부산 (고신대 간호대학 교육자 그룹, 학생그룹 및 세계로 병원)
     경기도(2) : 아주대 OB 간호사 그룹, 일산병원
     서 울(7) : 강남세브란스병원, 역대 KNCF 봉사자 그룹(다음세대 리더 그룹), 선교사 그룹, 세브란스병원, 연세대 OB NCF 그룹, 이대목동병원, 협회 임원그룹
     전라도(4) : 광주 (광주 기독병원, 전남대 병원) 전주 (예수병원, 예수대 학생그룹)
     충청도(1) : 대전대학교 OB NCF 그룹

대한기독간호사협회 정착시대 (광화문 시대, 독립문 시대, 창립 50주년)

  • 2017

  • - 전국적인 수련회는 1년에 1회 총회와 함께 겨울 수련회를 개최하고 여름수련회 는 각 지부별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그 이유는 대학평가 및 병원 평가로 더욱더 힘들어진 간호환경 가 운데 각자 전쟁터와 같은 치열한 부르심의 자리에서 축복의 통로가 되기 위하여 소그룹 활동을 강 화하기위함이다. (1967~1997까지는 1년에 1회, 1998~ 2016년까지 1년에 2회 수련회를 개최하였 다.)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으로 ‘간호사를 위한 행복한 성경통독, 360일’을 실시하였다. 실시기관– 경상도(5) :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 목회간호사 그룹) (18 그룹) 부산 (고신대 간호대학 교수 그룹 및 간호대 학생그룹, 세계로 병원) 경기도(2) : 아주대 OB 기독학생회 그룹, 일산병원 서 울(6) : 강남세브란스병원, 역대 KNCF 봉사자 그룹(다음세대 리더 그룹), 세브란스병원, 연세대 OB NCF 그룹, 이대목동병원, 협회 임원그룹 전라도(4) : 광주 (광주 기독병원, 전남대 병원) 전주 (예수병원, 예수대 학생그룹) 충청도(1) : 대전대학교 OB NCF 그룹

    - (토) 연세대 알렌관에서 세브란스병원 기독간호사회와 유관단체인 서울드림 교회 직장인 선교회와 공동으로 일터 선교 세미나 [전쟁터와 같은 일터에서 살아남기 세미나, 첫 번째 시리 즈(일터에서 의 관계, 일터에서의 대화법 및 상처관리)]를 개최하였다.

    - (화) 대구 지역 간호대학생 여름 수련회 (계명대, 계명문화대)를 계명 문화대 에서 개최하였다.

    - 7월 11일 (화) ~ 12일 (수) 부산지역 간호대학생 (고신대 간호대학을 중심으로) 여름 수련회 를 섬김의 교회에서 개최하였다.

    - 9월 22일 (금) ~ 24일 (일) 제 15차 의료선교대회를 내일교회 (대구, 이관형담임목사) 에서 ‘Mission 너얼, Come & Go!’ 라는 주제로 개최하였다. 9/23 (토) 14:30~18:00, 간호파트에서 23명 (선교 사 21명)이 다양한 간호선교의 모델을 발표하였다.

    - 10월 19일 (목) 창립50주년 기념행사로 연세대 간호대학과 공동으로 알렌관에서 영적 간호 학술대회를, 세브란스병원 예배실에서 세브란스병원 간호국과 공동으로 간호선교대회 및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창립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선교지에서 20년이상 근무하신 간호사선교사에게 공로상 및 건강검진비를 2011년 2월 정기총회에서 백영심 선교사 (아프리카 케냐와 말라위)에게 존 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공로상 및 건강검진비 (50만원)를 수여하였다. 또한 2011년 10월 창 립기념일에 12명 [최화순 (네팔, 방글라데시, 이디오피아, 스리랑카), 김정윤 (우간다), 이성옥 (수리남), 이성희 (필리핀), 장성희 (인도,10월), 백영심 (말라위,2월), 안은숙 (인도네시아), 주 선미 (네팔), 최애숙 (인도네시아), 권수영 (중국), 박한나 (파키스탄), 고 최양숙 (브라질)], 2012년에는 3명 [김*현 (사우디아라비아), 노정희 (필리핀), 최지나 (티벳)], 2013년에는 2명 [김은희 (우간다), 채x향 (파키스탄)], 2014년에는 1명 [홍혜경 (에쿠아돌)], 2015년에는 2명 [김 *숙 (중국), 이미경 (에티오피아)], 2016년에는 5명 [강*선 (우즈베키스탄), 권혜영 (온두라스), 박*희 (C국), 신미숙 (알바니아), 이*숙 (C국)], 2017년에는 3명 [오봉명 (라이베리아), 임*진 (이집트), 황*애 (C국)에게 수여 하였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총 28명에게 공로상을 수여 하였다. 이춘심(네팔), 전미령(잠비아)은 선교지에서 20년이 훨씬 넘게 사역하였지만 상받기 를 사양하시어 수상을 미루고 있다.
    국내 일터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영적간호 우수사례 발표자에게 격려상을 수여하였다. 2017 격려상 수상자 [계명대 동산의료원 (김은주), 강남세브란스병원 (양가람), 세브란스병원 (김주혜), 예수병원 (박은)] 창립50주년기념사업 [출판 – 영적간호모듈, 간호선교역사책, 간호현장이야기 모음집/ 수상 – 국내 (일터 선교사상: 영적간호 우수 사례 발표자). 국외 (공로상)/ 학술대회 - 영적간호학술대 회 및 간호선교대회 (한국 간호사 선교사 초청 간호선교대회)/ Network 구축(영역별)]을 통해 32만 간호사를 주님께로, 간호를 통하여 복음을 땅 끝까지 (가정, 일터, 교회, 조국대한민국, 열방)

  • 2016

  • - 6월 6일 ~10일 까지 제 17차 국제기독간호사협회 (NCFI) 총회를 필리핀, Tagaytay City, Development Academy of the Philippines에서 “Healthy Lives in a Broken World, A Christian Nursing Prespone’라는 주제로 개최하여 한국에서 4명이 참석하였다. 총 68개국에 서 약 500명이 참석하였다.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를 알리는 부스가 있어서 본 협회를 홍보하 고 총회에 참석한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 회원들과 중보기도 및 교제를 하였다.

    - 창립기념행사로 연세대 간호대학과 공동으로 알렌관에서 영적간호 학술대회를, 세브 란스병원 예배실에서 세브란스병원 간호국과 공동으로 간호선교대회 및 기념감사예배를 드 렸다. 국내 일터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영적간호 우수사례 발표자에게 격려 상을 수여하기 시작하였다. 2016 격려상 수상자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탁), 세브란스병원 (김 지예, 장원미), 예수병원 (서수진)]

    - 본 협회에서 개발한 간호사의 전인건강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각 기관 (분당차병 원,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간호사를 위한 행복한 성경통독, 180일’을 실시하였다. 과중한 업무로 인해 지치고, 3교대 근무로 정기적인 예배참석이 어려운 간호사들에게 성경통독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의 삶을 기경하는 기독간호사 (교육, 실무, 선교) 들이 부르심의 자리 (가정, 일터, 교회, 조국 대한민국, 열방)에서 구원의 통로가 되도록, 즉 ‘일 터 (교육, 실무)가 생존이 아닌 소명의 자리’임을 깨달아 국내 일터 선교사가 되어 간호사대상 자 (가정, 일터, 이웃, 교회, 한국사회, 열방)들을 살리는데 쓰임 받는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하 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 2015

  • - 제 18대 정순화 회장이 총회에서 추대되었다.

    - 6월 20일 제 15차 서울 세계 간호사대회와 간호현장을 위한 기독간호사들의 중보기도 모임 [Christian Nurses's Meeting during ICN Conference& CNR]을 사랑의 교회 사랑아트홀 에서 개최하였다. 이 기간에는 국제기독간호사협회에서 공식적인 부스를 신청하지 않아 제 15차 서울 세계 간호사대회에 참석한 각 나라 기독간호사들을 사랑의 교회에서 개최하는 전 세계 기독간호사 예배의 시간 및 저녁만찬시간에 이들을 초대하여 함께 중보기도 하였다.

    - 8월 1일 서울드림교회 7층 세미나실에서 간호현장을 위한 중보기도회로 모였다. (메 르스로 인하여 위기상황의 간호현장을 위해 40일 릴레이 금식기도 후 다함께 모여 중보기도 시간을 가졌다).

    - 제 3회 선교사대회를 샘물교회에서, 만나교회에서 개최한 제 14차 의료선교대회를 공 동으로 주관하고 홍보전시관을 통해 협회홍보 및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교제를 하였다.

    - 10월 제14차 의료선교대회에서 본 협회가 중심이 되어 간호사들이 모여 한국간호선 교역사, 현주소, 나아갈 방향, 간호선교의 다양한 모델 사례발표 시간을 가졌다.

  • 2014

  • - 총회에서 이원희 17대 회장이 선교사로 파송되어 남은 1년 기간을 이춘원 부회장이 18대 회장직(2014년 2월~2015년 1월)을 추대하기로 총회에서 결의하였다.

    - 각 지부별 ‘간호사를 위한 정기모임’은 각 지부별 소그룹활성화 방안으로 큐티나눔방 및 성경읽기를 시작하였다.

    - 7/7(월)~7/11(금) 교회와의 협력사역으로 온누리교회에서 실시하는 ‘제 2회 횃불한민 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 의료지원사역을 하였다.

    - 8월말에 도서 ‘영적간호 모듈’을 출판하였다. 이 책이 출간된 배경은 2002년 이후 영 적간호 관련 도서 출판이 없었고 기존의 영적간호의 4권의 책은 20년 전에 발간되어 이 시대 에 부합하는 영적간호 교과서 출판이 필요했다. 또한 영적간호를 가르치는 간호대학이 점점 감소하고 있고, 있다하더라도 다른 교과목 속에 몇 시간 정도의 교육으로 제한되어 영적간호 가 존폐의 위기에 처하였으며 신체적 간호에 집중하는 간호현실 속에서 ‘전인간호의 완성이 영적간호’임을 간과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 10월 10일~ 14일 제 11차 동아시아 기독간호사회 (PACEA CONFERENCE) 수련회를 피지 Tanoa Hotel, Nadi에서 “Compassion, The Cornerstone of Care”라는 주제로 개최하였고 한국에서 3명이 참석하였다. 총 13개국에서 약 200명이 참석하였다.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를 알리는 부스가 있어서 본 협회를 홍보하고 총회에 참석한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 회원들과 중 보기도 및 교제를 하였다.

    - 협회 창립기념일 오전 행사는 영적간호학술대회로 오후 행사는 간호선교 및 기념 감사예배 형식으로 모임을 가지었다.
  • 2013

  • - ‘간호사를 위한 힐링캠프’를 요청한 지부와 함께 실시하였다. 보내는 선교사인 국내 간호현장의 간호사 (교육, 실무) 에게 간호현장에서 기독간호사로서 역량을 잘 발휘하도록 기 독간호역량개발을 지원하여 ‘기독간호의 핵심가치’가 각 지부와 다음세대에게 잘 전수되도록 실시하였다.

    - 대전 새로남 교회에서 개최한 제 13차 의료선교대회 (변하는 세상, 변하지 않는 부르 심)를 의료선교협회 산하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고 홍보전시관을 통해 협회홍보 및 대 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교제를 하였다.

    - 창립46주년에는 협회 base camp 관리비 절감을 위해 광화문 [서울시 종로구 필운동 285-5 파크뷰타워 405호 (우110-044)]에서 독립문[서울시 종로구 통일로 246-20 102동 101 호 (무악동, 무악현대아파트) 우 03025]으로 이전하였다.
  • 2012

  • -‘화요 중보기도모임’을 목요일로 요일을 변경하고 ‘간호사를 위한 정기모임’도 ‘목 요중보기도회’ 함께 협회 사무실에서 모이기로 하고, 간호사를 위한 채플 및 큐티세미나는 요청하는 지부를 방문하는 ‘큐티 전국투어 (이야기 여행)’ 을 실시하였다.

    - 1/6(금)~1/7(토) 교회와의 협력사역으로 서울드림교회에서 실시하는 ‘미자립교회 및 도시의 청소년 캠프’ 의료지원사역을 하였다.

    - 3월 5일 ~ 8일까지 동아시아 기독간호사회 지도자 수련회 (NCFI Pacific & East Asia - Staff and Leader’s Conference)가 대만, Taipei, Chientan Youth Activity Center에서 “ Wholistic Health for Leaders, A Biblical Perspective” 주제로 개최하여 한국에서 4명이 참석 하였다. 동아시아 각 기독간호사회 리더와 다음세대리더 총 11개국에서 약 70명이 참석하였 다.

    - 11월 5일 ~ 10일까지 제 16차 국제기독간호사협회 (NCFI) 총회를 칠레, Santiago, Padre Hurtado, Center for Spirituality “Loyola”에서 “Partners in Care, Unity in Diversity through Christ” 라는 주제로 개최하여 한국에서 4명이 참석하였고 64개국에서 약 250명이 참 석하였다.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를 알리는 부스를 통해 본 협회를 홍보하고 총회에 참석한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 회원들과 중보기도 및 교제를 하였다.

  • 2011

  • - 2017년, 본 협회 창립 50주년까지 선교사를 중심으로 ‘간호사 행복찾기 축제’를 실시하였다.

    - 2월 정기총회에서 창립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선교지에서 20년이상 근무하신 간호사선교사에게 공로상 (상금: 건강검진비 50만원 지원)을 매년 수여하기로 하였으며 백영 심 선교사 (말라위)에게 제 1호 공로상을 수여했었다.

    - 2017년까지 창립50주년 기념사역의 하나로 해마다 발표한 자료를 기초로 “한국 에 오신 간호선교사 역사자료 (인물별)”를 출판 7)하기로 하였다.

    - 7/11(월)~7/15(금) 교회와의 협력사역으로 횃불선교센터에서 실시하는 ‘2011 한민족 재외동포 세계선교대회, diaspora’ 의료지원사역을 하였다.

    - 영락교회에서 개최한 제 12차 의료선교대회 (Healing Together, Dreaming Together) 를 의료선교협회 산하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고 홍보전시관을 통해 협회홍보 및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교제를 하였다.

  • 2010

  • - 협회사무실에서 임원, 다음세대리더, 소그룹리더들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모 임을 시작하였다.

    - 9월 27일 ~10월 1일까지 제 10차 동아시아 기독간호사회 수련회 (Nurses Christian Fellowship International 10th Pacific-East Asia Regional Conference)가 일본, Saitama, the National Women’s Education Centre (NWEC)에서 “Revisiting and Revitalizing NCF – The Way Forward” 라는 주제로 모였다. 한국에서는 5명이 참석하였고 회원국인 대만, 말레시아, 싱가폴, 일본, 파프아뉴기니, 피지, 필리핀, 호주, 한국, 홍콩 10개국과 비회원국인 몽고 1개국 총 11개국 약 200명이 참가하였다.

    - 창립기념일에는 다음세대 지도자 및 각 병원 간호리더쉽을 대상으로 ‘간호사 행복찾 기 축제’를 실시하였다.

  • 2009

  • - 1월 6일 (화) 오전 10시 대한기독간호사협회 ‘정기 중보기도회’를 실시하기 시작하였 다.

    - 각 지부를 순회방문하여 본 협회에서 개발한 ‘간호사 직무교육과 예배’를 통해 ‘간호와 신앙’, ‘삶과 신앙’이 통합될 수 있도록 돕는 모임으로 하기로 하였다. 그 이유는 병원평 가등으로 함께 모여 정기모임을 하기가 어려운 간호현장의 상황을 고려하여 요청하는 지부에 서 ‘간호사를 위한 정기모임’을 가졌다. 2005년~2008년까지 연세대 간호대학에서 ‘간호사를 위한 채플’과 성경연구원 교육을 실시하였다.

    - 제 1회 선교사대회를 수영로교회에서, 호산나 교회에서 개최한 제 11차 의료선교대회 (부산의료선교회 주관, 아름다운 나눔의 손길)를 의료선교협회 산하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주 관하고 홍보전시관을 통해 협회홍보 및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교제를 하였다.

    - 창립기념일에는 preceptor간호사를 대상으로 ‘간호사 행복찾기 축제’를 실시하였다.

  • 2008

  • - 창립 발기인 모임 및 첫 수련회 장소인 연세대 간호대학과 세브란스병원에서 정 기총회 및 겨울수련회, 창립기념 학술대회 및 감사예배를 연세대 간호대학 및 세브란스병원 간호국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하였다.

    - 신규간호사, 특히 지방출신 신규간호사들이 간호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멘 토링 사역을 시작하였다.

    - 1/17(목) ~1/18(금) 교회와의 협력사역으로 온누리 교회에서 실시하는 ‘청소년 캠프, passion camp’ 의료지원사역을 하였다.

    - 각 간호현장이 병원평가 준비등으로 매년 성가제 참석이 어려워지고 기독간호 사 숫자가 점점 줄어드는 전쟁터와 같은 간호환경속에 있는 간호사 (교육, 실무)들의 전인적인 회복을 위해 기존에 창립기념일에 개최한 성가제보다는 ‘읽어버린 영혼을 찾기’를 창립기념예 배의 큰 주제로 정하였다. 아울러 각 영역별 전도집회 및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하였다. 또한 이를 연세대 간호대학 간호정책연구소와 세브란스병원 간호국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하였 고 2008년, 첫 번째로신규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 10월부터 사무실기금마련 ‘유기농 화장품’을 판매하였다.

  • 2007

  • - 1월 15일 (목) ~ 1월 27일 (토) 교회와의 협력사역으로 온누리 교회에서 실시하는 ‘청 소년 캠프, passion camp’ 의료지원사역을 하였다.

    - 5월 8일 (수) ~ 5월 9일 (목) 교회와의 협력사역으로 온누리 교회에서 실시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맞춤 전도집회’에서 의료지원 사역을 하였다.

    - 5월 27일 (일) ~ 6월 1일 (금) Yokohama ICN 대회기간 중 국제기독간호사회 홍보부스 를 ICN 개최국인 일본기독간호사회와 국제기독간호사회가 주관하는데 대한기독간호사협회 가 이를 지원하였다. 부스에 전시할 국제기독간호사회 홍보물을 한국에서 인쇄하여 전달하였 다.

    - 할렐루야교회에서 개최한 제 10차 의료선교대회 (새로운 마게도니아를 향하여)를 의 료선교협회 산하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고 홍보전시관을 통해 협회홍보 및 대회에 참석 한 회원들과 교제를 하였다.

    - 10/15(월)~10/19(금) 교회와의 협력사역으로 미전도 종족 여성지도자 워가 코리아 세 계여성리더쉽선교대회에서 의료지원 사역을 하였다.

    - 창립40주년기념예배를 찬양예배로 성가대를 조직하여 참석하는 각 지부 기독간호사 회의 찬양과 간호현장을 위한 중보기도, 기념예배를 함께 드렸다.

  • 2006

  • - 제 15대 이원희 회장이 총회에서 추대되었다.

    - 2월 17일 (금) 연세대 간호대학에서 임원 수련회에서 ‘비영리단체의 경영’이라는 특강 을 듣고 ‘KNCF 어제, 오늘, 미래’ 동영상을 시청 후 본 협회 선배님 및 전임사역자로부터 ‘KNCF 어제, 오늘, 미래’ 듣고, ‘KNCF 어제, 오늘, 미래’에 대한 조별 발표가 있었다.

    - 5월 24일 ~ 5월 27일제 9차 동아시아 기독간호사회 수련회 (Nurses Christian Fellowship International 9th Pacific-East Asia Regional Conference)가 싱가폴, YWCA Fort Canning Lodge에서 “Caring for the Whole Person in a Broken World”라는 주제로 개최하여 한국에서 12명이 참석하였고 회원국인 대만, 말레시아, 싱가폴, 일본, 파프아뉴기니, 피지, 필 리핀, 호주, 한국, 홍콩 10개국과 비회원국인 마카오, 미안마& 태국, 인도네시아 3개국 총 13 개국에서 약 200명이 참가하였다.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를 알리는 부스가 있어서 본 협회를 홍보하고 총회에 참석한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 회원들과 중보기도 및 교제를 하였다.

    - 9월 4일 (월)~ 6일 (수) 6pm ~ 8:30pm 본 협회 창립 39주년 기념행사중의 하나로 간 호사 맞춤전도집회 (주제: Love O2 )를 온누리 교회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였고 매일 천명이 상이 참석하여 1983명의 전도대상자 가운에 1,430명이 결신하였다.

    - 8월 19일 (토) 연세대 간호대학 임원 수련회에서 대한기독간호사협회 어제, 오늘, 내 일이라는 주제로 모였고 협회 사명 (Mission), 핵심가치 (Core Value), 사역전략 (구도)를 만들 고,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을 임원회의에서 결의하였다.
    - 그동안 창립기념일에 실시한 성가제를 경배와 찬양 축제로 각 지부에서 창립기념 예배를 위한 특별찬송과 간호현장을 위한 중보기도회 성격으로 바꾸어 실시하였다.

  • 2005

  • - 2008년까지 매월 ‘간호사를 위한 채플’은 연세대 간호대학에서 ‘간호사를 위한 채 플 및 간호사를 위한 성경연구원 모임’으로 함께 하였다.

    - 3월에 시작된 성경연구원 (창세기~요한계시록 공부하는 2년 과정 교육 프로그램, 구 약: 송병현 백석대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신약: 김병국 백석대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은 간호현상을 성경의 원리에 입각하여 그 현상을 분석하고 해결하도록 돕는 교육과정으로 3교 대 근무로 정기적인 예배참석이 어려운 간호사들에게 성경읽기 및 큐티, 리더쉽, 영성과 감성 훈련을 통해 영적성장을 돕고 간호의 주요문제들을 성경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도와주는 성경연구원이다.

    - 3월 동아시아 기독간호사회 지도자 수련회 (NCFI Pacific & East Asia - Staff and Leader’s Conference)가 말레시아 Genting에서 개최하여 한국에서 1명이 참석하였다.

    - 5월 ‘한국 간호선교사들의 요구도 일 조사 연구’를 시작하였다.

    - 광주기독병원과 호남신학대학원에서 개최한 제 9차 의료선교대회 (광주기독병원 주 관, 내가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지난 100년 받은 사랑, 다음 100년 주는 사랑)를 의료선교협 회 산하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고 홍보전시관을 홍패 협회를 홍보 및 대회에 참석한 회 원들과 교제를 하였다.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를 알리는 부스가 있어서 본 협회를 홍보하고 총 회에 참석한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 회원들과 중보기도 및 교제를 하였다.

  • 2004

  • -‘매월 간호사를 위한 정기모임’은 종교교회로 장소를 이동하여 실시하였다. 1부는 예 배 (설교-여성민 온누리 교회 부목사님), 2부는 각 지부별 사역보고 및 중보기도 모임을 하였 다. 특히 2004년 국제기독간호사회 서울 총회를 위한 중보기도를 하였다. 1999년부터 2003년 까지 온누리교회에서 ‘매월 간호사를 위한 정기모임’을 실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들 드립니다.

    - 5월 이랜드복지재단과 공동으로 독거노인효도관광 의료지원을 하였다.

    - 7월 4일에서 9일까지 ‘간호체계: 21세기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 하에 제 16차 국제기 독간호사회 서울 총회가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있었다. 총28개국에서 350명이상이 참석한 국제기독간호사들과 학문과 신앙적인 교류를 하였다. 또한 본 협회에서는 전 세계에서 활동 중 이신 본 협회 후원 간호사선교사님들과 각 선교사님들의 선교지의 간호계 리더들을 초청하 여 ‘간호와 신앙’, ‘삶과 신앙’을 통합하는 활동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참여함으로서 도전 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 2003

  • - 협회 웹사이트 (www.koreancf.org)를 2004년 국제 기독간호사회 서울 총회를 홍보하 는 차원에서 개편하여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 5월 서울대학교 병원교회에서 기독여자 의사회와 의료선교협회와 공동으로 “여성과 의료선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할렐루야교회에서 개최한 제 8차 의료선교대회 (한국기독의사회 주관, 가서 너도 이 와 같이 하라)를 의료선교협회 산하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고 홍보전시관을 통해 협회 홍보 및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교제를 하였다.

  • 2002

  • -‘매월 간호사를 위한 정기모임’을 온누리교회에서 계속하되 채플형식으로 주보 를 제작하고 강의위주보다 말씀을 통한 영적회복에 집중하기로 하고 송제근 교수님 (웨스트 민스터 신학대학원 구약학)께서 설교를 1년 동안 지속적으로 매월해주셨고 각 선교지의 간호 사 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회를 각 지부가 입양하여 중보기도 및 재정적인 후원을 하기 시작 하였다.
    - 6월 28일 ~ 7월 6일 까지 제 8차 동아시아 기독간호사회 수련회 (Nurses Christian Fellowship International 8th Pacific-East Asia Regional Conference)가 “Fanning the Flame: Reviving the Heart of Nursing"이라는 주제로 필리핀, Caliraya Recreational Center, Brgy., Lewin Lumban, Laguna에서 개최하였고 한국에서는 14명이 참석하였다. 12개국 (대한민국, 일본, 홍콩, 타이완, 미안마, 말레시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피지, 파프아뉴기니, 스코틀랜드, 미국)에서 약 100명이 모였다. 6월 28일(목) ~ 6월 30일(일) 까지는 간호교육자 모임이 있었 고, 7월 1일(월) ~ 7월 6일(토)까지 일반 수련회가 있었다.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를 알리는 부 스를 통해 본 협회를 홍보하고 총회에 참석한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 회원들과 중보기도 및 교제를 하였다.

    - 대한기독간호사협회 출판부를 정부에 등록하여 간호학문과신앙을 통합하는 책을 출판하기 시작하였다. 대한기독간호사협회 출판사 이름으로 간호와 신학의 기본 교과 서인 ‘Called to Care’를 한국어로 처음 번역 및 출판하였다.

    - 9월 16일(월) ~ 11월 13일(수)까지 국가고시일 변경 운동 전개하여 간호사 국가고시일 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실시할 운동을 전개하였다. 주일날 간호사 국가고시는 실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는 국시원장의 공식적인 말을 회원들에게 전달하였다. 2003년 간호사 국가고시는 정부에서 발표한 대로 그대로 실시하였으나 안식일에 대한 성경적인 의미를 교육 하기로 하였다. 그 결과로 현재 간호사국시는 평일에 실시되고 있다.
    - 기독여자의사회와 공동으로 안산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 및 건강검진 지원하 였다.

대한기독간호사협회 광야시대

  • 2001

  • - 1월 29일~30일 충북희망원에서 다음세대리더들을 중심으로 영유아 건강관리 및 봉사 를 한 ‘Work Camp’를 해마다 실시하기로 하였다.
    - 7월 놀라우신 하나님께서 ‘간호현장의 복음화사역’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base camp가 될 독립된 사무실을 본 협회 창립 34주년에 광화문에 마련해 주셨다.
    - 10월부터 사무실기금마련 ‘수제 쿠키’을 판매하였다.
    - 명성교회에서 개최한 제 7차 의료선교대회 (대한기독간호사협회 주관, 21세기 우리의 소명: 의료선교)를 의료선교협회 산하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고 홍보전시관을 통해 협 회홍보 및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교제를 하였다. 본 협회가 의료선교대회 주관단체로 이혜 숙 사무총장이 7차 선교대회 대회 총무로 섬기었다.

  • 2000

  • - 제 13대 최상순 회장이 총회에서 추대되었다.

    - 낙태반대운동연합회, 기독교윤리 실천운동, 전인건강연구회, 성산생명윤리연구소 회 원단체로 가입하였다.

    - 성경적인 건강한 간호문화창출을 위해 간호지도자 세미나 및 전국수련회를 연세 대 간호대학과 공동으로 보수교육이수과목을 개발하여 개최하였다. 연세대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유는 대한기독간호사협회 창립을 위한 중보기도 및 수련회를 홍신영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학장실에서 시작한 역사적인 장소였기 때문이다. 또한 2006년부 터 실시한 성경연구원은 이정렬학장 재임시절부터 함께 하였다. 매년 개최되는 정기총회와 수 련회 및 창립기념학술대회를 연세대 간호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나 2015년부터 는 간호정책연구소가 김모임간호학 연구소로 바뀌면서 김모임간호학 연구소와 함께 공동으 로 주관하다가 2017년부터는 간호대학과 함께 본 협회 정기모임을 공동으로 주관하기로 하였 다.

    - 5월 연세대 진리관에서 제 1회 맞춤형 지도자 세미나를 연세대 간호대학과 공동으로 보수교육이수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 5월 서울대학교 병원교회에서 ‘뇌사자 장기이식 현황 및 제언’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 최하였다.

    - 6월 28일~ 7월 13일 제 13차 국제기독간호사협회 (NCFI) 총회 (주제: Expanding the Horizons of Nursing a Christian Perspective)를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Heriot-Watt University, James Watt Centre에서 개최하여 한국에서는 20명이 참석하였고 42개국에서 약 400여명이 참석하였다.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를 알리는 부스를 통해 본 협회를 홍보하고 총회에 참석한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 회원들과 중보기도 및 교제를 하였다.

  • 1999

  • - 매 수련회 전, 후로 다음세대 리더들을 대상으로 리더쉽 수련회 (LtC)를 실시하기 로 하였다.

    -매 수련회마다 간호와 신앙을 통합하는 문서사역으로 서적전시 (북 테이블)를 통해 신앙서적 읽기 문화를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 협회 웹사이트 (www.koreancf.org) 운영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국규모 로 회원들과 소통하기 시작하였다.

    - 4월 2일 (금) 성금요일날에 ‘매월 간호사를 위한 정기모임’을 온누리교회 비젼홀에서 시작하였다. 또한 온누리교회 박종렬 전도사님이 내적치유에 대한 강의를 1999년~ 2001년 까지 해주셨다. 또한 ‘매월 간호사를 위한 정기모임’ 시간에 정기적으로 간호현장과 간호사 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회를 시작하였다.

    -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한 제 6차 의료선교대회 (치과의료선교협회 주관, 지혜롭 게 순결하게)를 의료선교협회 산하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고 홍보전시관을 통해 협회홍 보 및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교제를 하였다.

  • 1998

  • -1998년부터 다음세대 간호지도자 양성 및 간호대학을 졸업한 이후에 기독간호사로서 정체성 을 가지고 간호현장에서 일터 선교사로 살도록 졸업생 포상을 실시하였다.

    -8대 full time 총무 (사무국장, 사무총장)로 이혜숙이 사역을 시작하였다.
    1년에 1회 개최하였던 수련회를 동계, 하계로 2회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졸업생 과 학생이 연합하여 모이는 수련회를 개최하기 시작하였다.

  • 1997

  • - 2월에 협회 사무실을 이화여대에서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소재한 의료선교협회 사무 실 (기독의사회 및 기독약사회 사무실)로 이전하였고 협회 비품은 대한간호협회 지하실 창고 에 보관하였다.

    - 영락교회에서 개최한 제 5차 의료선교대회 (한국누가회 주관, 너희 몸을 산제사로 드 리라)를 의료선교협회 산하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고 홍보전시관을 통해 협회홍보 및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교제를 하였다.

    - 11월 창립30주년 기념예배 및 성가제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하였다.

  • 1996

  • - 제 11대 이광옥 회장이 총회에서 추대되었다.

    - 6월 7대 part time 총무로 간호사 정진옥이 사역을 시작하였다.

    - 6월 제 12차 국제기독간호사협회 (NCFI) 총회를 홍콩에서 개최하여 한국에서 30명이 참석하였다.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기 전에 모인 총회여서 전 세계 기독간호사들이 홍콩과 중국의 평화를 위해 다함께 중보기도 하였다.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를 알리는 부스가 있어서 본 협회를 홍보하고 총회에 참석한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 회원들과 중보기도 및 교제를 하였 다.

  • 1995

  • - 5월 6대 part time 총무로 이숙자가 사역을 시작하였다.

    -10월 장미회 (종로구 부암동)에서 협회 사무업무를 보기 시작하였다.

    - 광림교회에서 개최한 제 4차 의료선교대회 (한국기독의사회 주관,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를 의료선교협회 산하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고 홍보전시관을 통해 협회를 홍 보 및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교제를 하였다.

  • 1994

  • - 6월 제 6차 동아시아 기독간호사회 수련회 (Nurses Christian Fellowship International 6th Pacific-East Asia Regional Conference)가 말레시아, Genting Highlands에서 개최하여 한국에서 7명이 참석하였다.

    - 8월 18일 대구 계명대에서 개최한 전국 기독간호사 (교육, 실무) 및 간호대학생 여름 수련회에서 강사로 오신 Marabel Kersey (미국 북장로교회 Parish Nursing Cordinator)가 ‘목 회간호 (Parish Nursing)를 처음 소개하였다. 그 이후 고신대, 계명대, 이화여대에서 목회간호사업을 시작하였다.

    - 11월 5대 part time 총무로 간호사 서점순이 사역을 시작하였다.

    - 11월에 아프리카 우간다 간호사 선교사 사택기금 후원하였다.

  • 1993

  • - 온누리교회에서 개최한 제 3차 의료선교대회 (갈릴리세계선교회 주관, 건너와서 우리 를 도우라!)를 의료선교협회 산하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고 홍보전시관을 통해 협회홍 보 및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교제를 하였다.

  • 1992

  • - 4월 선교사를 파송하였다. (나수진-파키스탄, 임정미-우간다, 최주엽-필리핀)

    - 7월 29일 온누리교회에서 ‘ 제 6회 영적간호세미나, Delemma in Nursing’를 실시하였 다.

     - 4대 part time 총무로 간호사 김양자가 사역을 시작하였다.

     - 11월에 피지 신학생 장학금 후원사업을 시작하였다.

     - 6월 제 11차 국제기독간호사협회 (NCFI) 총회를 피지, 수바에 있는 피지 국립대학교 에서 개최하여 한국에서 30명이 참석하였다.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를 알리는 부스가 있어서 본 협회를 홍보하고 총회에 참석한 각 나라 기독간호사회 회원들과 중보기도 및 교제를 하였 다.

  • 1991

  • - 1월 제 1회 기독교 모델의 호스피스 웍샵을 이대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하였다.

    - 충현교회에서 개최한 제 2차 의료선교대회 (CCC 아가페 주관, 주여! 나를 보내소서) 를 의료선교협회 산하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고 홍보전시관을 통해 협회홍보 및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교제를 하였다.

    - 11월 아프리카 우간다 간호사 선교사 사택건립을 위한 헌금을 전달하였다.

  • 1990

  • - 제 8대 김수지 회장이 총회에서 추대되었다.

     - 협회 사무실을 대한간호협회 건물에서 회장이 근무하는 이화여대 간호대학으로 옮겨 서 사무업무를 보기 시작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 9월 배찬미 OMF 간호사 선교사가 학원사역을, 이혜숙 세브란스병원 간호사가 학원사 역 및 문서사역을 위한 협동간사로 사역을 시작하였다.

     - 3대 part time 총무로 김형주가 사역을 시작하였다.

     - 11월 제 1회 성가합창경연대회를 온누리 교회에서 개최하였다.

  • 1989

  • - 제 9차 ICN 서울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년 전부터 매월 병원들을 순회하며 중 보기도회를 운영하였다. ICN서울대회 동안에는 매일 아침기도회를 인도하여 참석자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였다. ICN대회 이후에는 대회에 참석한 기독간호사를 초청하여 국제기독간호사협회와 본 협회가 공동으로 온누리교회 (하용조 담임목사)에서 1일 수련회를 실시하였다.

    - 광주지부 기독간호사회가 창설되었다.

    - 11월 2대 part time 총무로 심인숙이 사역을 시작하였다.

     - 소망교회에서 개최한 제 1차 의료선교대회 (CCC 아가페 주관, 의료를 통해 복음을 땅 끝까지)를 의료선교협회 산하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고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교제를 하였다.

  • 1988

  • - 2월 1~2일 한국대학생 선교회 훈련원에서 국제기독간호사회 Barbara Simsen 부회장이 한국을 방문하여 제 5회 영적간호세미나, 기독간호의 철학과 윤리’를 실시하였다.

     - 6월 제 10차 국제기독간호사협회 (NCFI) 총회에 정회원국의 자격으로 미국 필라델피아에 서 개최하여 한국에서 30명이 참석하였다. 본 협회 영어 명칭도 Korea Nurses Christian Association에서 Korea Nurses Christian Fellowship으로 개칭하였다. 국제기독간호사협회 (NCFI) 회원국과 동아시아 기독간호사회 (NCF-PACEA Region) 회원국으로서 활동하고 있 다.2004년에는 제16차 국제기독간호사회(Nurses Christian Fellowship International) 서 울총회를 개최하였다.

  • 1987

  • - 2월 5일~7일 제 1회 서울지역 기독간호대학생 수련회를 부암동 CCC 개최하였다.

    - 4월 5일 협회 회부 (newsletter) ‘기독간호’ 창간호가 발행되었다.

    - 5월 Grace Wallace 미국 기독간호사회(NCF-USA)회장이 한국을 방문하여 영적간호 세미 나 인도 및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예수간호대학교를 방문하여 교수그룹에게 기독교 수의 역할과 간호와 신앙을 통합하는 소그룹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강의와 도전을 통하 여 국제기독간호사협회 정 회원국으로 가입하는 밑걸음이 되었다.

    - 6월 국제기독간호사회 미국지부 회보 (JCN) 편집장이면서 영적간호의 대가인 Judy Shelly가 한국을 방문하여 횃불 선교회관에서 ‘전인간호의 영적차원’ 1일 세미나를 개최하 면서 간호와 신앙을 통합하는 학문적, 실무적 연구와 활동이 중요함을 인식하게 되었다.

  • 1986

  • - 1대 part time 총무로 간호사 김영인이 사역을 시작하였다.

    - 1986년 6월 제 4차 동아시아 기독간호사회 수련회 (Nurses Christian Fellowship International 4th Pacific-East Asia Regional Conference)가 싱가폴, Singapore National University에서 개최하여 한국에서 3명 (김영인 협회 총무, 배찬미 미국 출신 OMF 간호사 선교사, 이혜숙 신촌 세브란스병원 간호사)가 참석하였다.

     - 1986년 10월 29일~11월 1일 연세의료원 강당에서 ‘제 3회 영적간호 세미나, Biblical Counseling- Inner Healing (내적치유 상담)’을 실시하였다.

  • 1985

  • - 1985년 간호대학생 사역을 경희대, 연세대, 이화여대를 중심으로 활발히 시작하였다.

    - 1985년 회원 증가로 각 지역별 지부 및 분회를 조직하였다.

    - 1985년 네팔에 이춘심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기 시작하였다.

  • 1984

  • - 홍신영 회장 (연세대 간호대학장)에서 이성옥 회장 [고려병원(현 강북삼성병원), 당시 임상간호사회(현 병원간호사회) 회장]으로 회장이 바뀌면서 협회 본부 사무실을 연세 대 간호대학 학장실에서 대한간호협회 (Korea Nurses Association) 105호실로 이전하고 ‘임 상간호사회’와 공동으로 임대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 1984년 전북지부 기독간호사회가 창설되었다.

    - 1984년 제 5대 이성옥 회장은 대한간호협회 산하단체인 병원간호사회 (전 임상간호사회)를 설립하셨다. 또한 각 병원 및 지부를 순방하여 간호사 예 배를 드림으로써 간호사들의 영적회복을 돕고 일터가 곧 선교지임을 인식하며 각 병원과 지 부의 기독간호사회를 활성화 시켰다. 또한 병원별로 기독간호사회가 중심이 된 간호사성경 공부모임에서 성경말씀에 근거한 간호가 무엇인가 고민하고 토론함으로써 신앙과 삶을 일치시키려는 노력들이 있었다.

  • 1983

  • - 동아시아 기독간호사회 (PACEA NCF) 총무였던 Naty Lopez 한국을 방문하여 기독간호사 들을 만나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전인치유소에 서점순 간호사를 파견하고 후원하기 시작하였다.

  • 1982

  • - 인도에서 개최한 아시아태평양지역((PACEA) 기독간호사 수련회에 뉴질랜드 기독간호사 회 후원으로 김영인 간호사 (신촌세브란스병원), 권영숙 강사 (구 인천간호전문대학, 현 안 산 1대학)가 참석하였다.

     - 1982년 10월 22~24일 예수대학교에서 ‘제 4회 영적간호 세미나, 간호사의 사명’을 실시하 였다.

  • 1981

  • - 5월 22~24일 예수대학교에서 ‘제 2회 영적간호 워크샵, 간호사의 역할’을 실시하였다.

    - 6월 ICN-UCLA symposium에 참석한 홍신영 회장, 이성옥 부회장, 김수지 박사가 국제기 독간호사협회(NCFI)의 부스를 통해 국제기독간호사협회를 알게 되었고 한국도 회원국으로 참여하여 국제기독간호사회와 교류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 10월 8~9일 불광동 한국 기독교 수양관에서 ‘제 3회 영적간호 세미나, 간호와 선교’를 실시 하였다.

  • 1980

  • - 원산도에 간호사를 파견하였다.

    - 5월 15일~17일, 대한간호협회 강당에서 대한기독간호사협회 주관, 대한간호협회 후원으로 영적간호를 간호과정에 적용한 학술대회 형식으로 영적간호세미나를 연세대 김수지 교수(간호의 영적측면), B. Crouse 교수(영적간호의 내용: 의사소통), Kingsley 교수(영적간호의 내용: 성경말씀)와 예수대 R. Folta 교수 (간호의 영적측면)와 고려병원(현 강북삼성병원) 이성옥 간호부장 (영적간호의 내용: 성경말씀)과 함께 역사적인 제 1회 영적간호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1979

  • - 부산춘해병원과 순천향병원, 청주간호전문대학 (현 청주과학대학) 기독간호사회가 창설 되었다.

    -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와 공동으로 무의촌 진료를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 1978

  • - 협회 사무실을 대한간호협회(KNA) 105호실을 ‘임상간호사회’와 공동으로 임대하여 사용 하기 시작하였다. - 매년 성탄절 예배를 대한간호협회 강당에서 드렸고 예배 후 서대문 소년원 분원 및 서대문 에 있는 보육원을 방문하여 봉사하기 시작하였다.

    - 기독의사회와 연합으로 간질환자 의료진료 및 장미회를 후원하기 시작하였다.

    - 서울대학교병원 기독간호사회가 창설되었다.

  • 1976

  • - (사) 의료선교협회와 “그리스도와 의료” 공동발간하기 시작하였다.

    - 방글라데시에 4명의 간호사 선교사를 파견하고 후원하기 시작하였다.

  • 1975

  • - 협회 홍보 브로셔 및 회원증을 제작하고 대한간호협회 (Korea Nurses Association) 총회에 서 협회를 홍보하기 시작하였다.

    - 대구 동산의료원과 계명대학교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한 경북지부가 창설하였다. - 원주기독병원을 중심으로 한 강원지부가 결성되었다.

    - 청주간호전문대학 (현 청주과학대학) 학장으로 계시던 양인실 학장을 중심으로 한 충북지 부가 결성되었다. - 광주에서 개최한 대한간호협회 정기총회에서 전북, 전남지부가 창설하였으나 활성화가 안 되다가 1984년 전북지부가, 1989년 광주지부가 결성되어 지부 자체적으로 수련회와 선 교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 1970

  • 9월 23일~10월 1일 국제기독간호사협회 (Nurses Christian Fellowship International) 부회장 Miss Blanche, C, Lindsay 한국을 방문하여 간호와 신앙을 통합하는 세미나를 국립의료원과 서울대에서 개최하였고, 각 간호대학 및 병원 (계명대동산의료원, 국립의료원, 광주기독병원 및 기독간호대학, 서울대, 예수병원, 연 세대 및 연세의료원, 우석대..) 방문하였고, 10월 싱가폴에서 개최하는 제 1회 동아시아 기 독간호사 수련회에 비 회원국의 자격으로 김옥실회원이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국제 기독 간호사협회와 연결되어 수련회에 참석을 하였다.

대한기독간호사협회 태동기

  • 1967

  • - 1월 23일 김복음 외 34명의 발기인이 성경의 원리를 간호현장 (교육, 실무)에 적용하고 참간 호의 의미를 회복하기 위해 연세대 간호학과 기숙사에서 한경직 목사 (영락교회) 발기인 35 명이 모여 첫 수련회를 개최하였다.

    발기인
    (고가련, 구귀순, 김길순, 김복음, 김영매, 김영주, 김영준, 김인혁, 김형숙, 마희연, 명규임, 박성심, 손덕수, 송마리아, 옥수복, 유성순, 유이순, 윤수복, 이귀향, 이성덕, 이성옥, 이영복, 이혜정, 전산초, 전성애, 전순덕, 전은수, 조옥자, 진정순, 최익도, 한신덕, 한추지, 홍근표, 홍신영, Mrs. Crouse 이상 35명)

    - 그해 10월 20일 제 2회 전국기독간호사 수련회 및 제 1차 정기총회를 불광동 한국 기독교 수양관에서 개최하였고 초대회장에 홍신영 연세대 간호대학 학장이 추대되었다. 임시 사무실을 연세대 간호대학 학장실에 두고 정기적으로 모여 기독간호사의 소명과 비전 들을 서로 나누며 기도하였다.

    - 병원별로 기독간호사회가 중심이 된 간호사성경공부 모임을 시작하였고 성경말씀에 근거 한 간호가 무엇인가 고민하고 토론함으로써 신앙과 삶을 일치시키려는 노력들이 있었 다. 간호와 학문을 통합하는 노력으로 국내 최초의 영적간호세미나 및 목회간호 세미나를 실시하여 간호계에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