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간호학교
2005년에 개원한 간호사를 위한 ‘성경연구원 간호사를 위한 기독교 세계관 학교’는 교대근무로 정기적인 예배참석이 어려운 간호사들의 영적성장을 돕고 간
호현상 및 간호의 주요문제 들을 성경의 원리에 입각하여 그 현상을 분석하고 해
결하도록 돕는 역할 을 담당했다.
세상을 변혁시키는 리더의 첫 번째 부르심은 간호와 신앙을 통합(Integration between our faith and nursing) 하는 삶이며 이에 대한 첫 번째 우리의 반응은 성 경을 공부하는 것이다. 커리큐럼은 2년 4학기 (12주/학기, 3시간/주), 기독교세계관, 구약, 신약을 공부 하고 졸업할 때에 소논문을 쓰는 것이었다.
2014년도에는 영적간호모듈: 전인건강의 완성 책을 출판하여 간호현장에서 영 적간호교과서로 사용되도록 돕고 있다. 2015년에 이 ‘성경연구원’을 ‘영적간호학교’로 개명하고 간호사(교육, 실무) 및 학 생들에게 본 협회에서 개발한 영적간호 학교 내용 일부를 보수교육을 실시하여 간호현장에 적응도를 검증하였다.
세상을 변혁시키는 리더의 첫 번째 부르심은 간호와 신앙을 통합(Integration between our faith and nursing) 하는 삶이며 이에 대한 첫 번째 우리의 반응은 성 경을 공부하는 것이다. 커리큐럼은 2년 4학기 (12주/학기, 3시간/주), 기독교세계관, 구약, 신약을 공부 하고 졸업할 때에 소논문을 쓰는 것이었다.
2014년도에는 영적간호모듈: 전인건강의 완성 책을 출판하여 간호현장에서 영 적간호교과서로 사용되도록 돕고 있다. 2015년에 이 ‘성경연구원’을 ‘영적간호학교’로 개명하고 간호사(교육, 실무) 및 학 생들에게 본 협회에서 개발한 영적간호 학교 내용 일부를 보수교육을 실시하여 간호현장에 적응도를 검증하였다.
2016년에는 2005년부터 실시한 ‘성경연구원: 간호사를 위한 기독교 세계관 학
교’를 수정보완하여 영적간호학교 기존의 커리큐럼에 성경통독을 넣어 교육이
가능한 지부부터 실시 하였다.
2017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간호사를 위한 영적간호학교’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기로 하였다.
세상을 변혁시키는 리더의 첫 번째 부르심은 간호와 신앙을 통합(Integration
between our faith and nursing) 하는 삶이며 이에 대한 첫 번째 우리의 반응은 성
경을 공부하는 것이다.
커리큐럼은 2년 4학기 (12주/학기, 3시간/주), 기독교세계관, 구약, 신약을 공부
하고 졸업할 때에 소논문을 쓰는 것이었다.
2014년도에는 영적간호모듈: 전인건강의 완성 책을 출판하여 간호현장에서 영 적간호교과서로 사용되도록 돕고 있다.
2015년에 이 ‘성경연구원’을 ‘영적간호학교’로 개명하고 간호사(교육, 실무) 및 학 생들에게 본 협회에서 개발한 영적간호 학교 내용 일부를 보수교육을 실시하여 간호현장에 적응도를 검증하였다.
2016년에는 2005년부터 실시한 ‘성경연구원: 간호사를 위한 기독교 세계관 학 교’를 수정보완하여 영적간호학교 기존의 커리큐럼에 성경통독을 넣어 교육이 가능한 지부부터 실시 하였다.
2017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간호사를 위한 영적간호학교’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기로 하였다.
기독간호사들의 사명은 ‘간호를 통하여 복음을 땅 끝 (가정, 일터, 교회, 조국대한 민국, 열방)까지 전하는’ 것이다. 삶의 현장은 이 사명을 완주하기에는 너무 힘든 환경이다. 왜냐하면 간호대학 졸업 후 간호사가 된 이후부터 약 10년간은 영적으로 아주 취 약시기, 위기 기간이다. 이 기간에 믿음이 좋은 기독간호사들이 교회를 떠나곤 한다. 한 국교회 마이너스 성장에 일조를 하는 시간들이다. 간호대학 시절까지 각자 교회에서 대부분 리더였던 기독간호사들이 3교대로 주 일성수도 잘못하고 전쟁터와 같은 힘든 간호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주일날 도 근무해야 하는 현재의 간호환경에서 교회생활을 멀리하게 된다. 또한 결혼과 육아 등의 바쁜 일상으로 점점 교회를 떠난다.
또한 10년정도 간호사 생활 (교육, 실무)을 하여 이제는 주일성수도 할 수 있는 상황 (병원에서 년차가 많을수록 주일날 근무를 안 하고 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되었는데도 마치 빈들의 마른풀과 같은 기독간호사님들을 그동안 많이 만나게 되었다. 즉, 기독간호사로서의 부르심에 대한 확신이 없이 신앙생활을 소홀이 한데다가, 병원평가 및 대학평가로 연장근무는 기본이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일과 초스 피드로 발전하는 의료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감과 끊임없는 교육으로 지쳐 있거나 탈진되어 있는 기독간호사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간호사 (교육현장, 실무현장, 선교현장)들 및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간 호현상을 성경적인 안목 즉, 성경적 세계관으로 보도록 돕는 가장 기초적인 영적 훈련이 바로 간호사를 위한 영적간호학교이다.
대한기독간호사협회는 지난 50년 동안 전국 기독간호사 (교육, 실무) 및 간호대 학생을 대상으로 성경공부, 큐티세미나 및 큐티나눔방, 중보기도, 수련회 및 세미나 (간호윤리, 기독리더쉽, 목회간호, 영적간호, 전인간호), 창립기념학술대회, 간호사를 위한 위기상담 및 멘토링, 영적간호 관련 책 출판 및 번역, 국제기독간 호사회 및 유관단체와의 협력사역을 하고 있다. 이러한 사역들의 초점은 전쟁터와 같은 간호현장(교육, 실무)에서, 특히 간호사 가 된 이후부터 약 10년, 영적취약시기 가운데 믿음이 떨어지지 않고 신앙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이들을 도와 가정, 일터, 교회, 조국대한민국, 열방에서 사람들 을 살리는 기독간호사가 되고 한국교회 부흥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1. 성경통독 - 매년 영적간호사례 발표 (창립기념일에 수상- 영적간호우사 사례상: 격려상)
2. 북리뷰 세미나- 시대정신과 기독교세계관을 통합하는 서적을 엄선하여 함께 토의함으로 간호와 신앙을 통합하는 예수님을 닮은 기독간호사가 되도록 돕는다
3. 소논문: 간호 (이론, 연구, 실무)와 신앙을 통합하는 영적간호 관련된 논문 혹은 성찰적 글쓰기 1편
대한기독간호사협회 회원
2014년도에는 영적간호모듈: 전인건강의 완성 책을 출판하여 간호현장에서 영 적간호교과서로 사용되도록 돕고 있다.
2015년에 이 ‘성경연구원’을 ‘영적간호학교’로 개명하고 간호사(교육, 실무) 및 학 생들에게 본 협회에서 개발한 영적간호 학교 내용 일부를 보수교육을 실시하여 간호현장에 적응도를 검증하였다.
2016년에는 2005년부터 실시한 ‘성경연구원: 간호사를 위한 기독교 세계관 학 교’를 수정보완하여 영적간호학교 기존의 커리큐럼에 성경통독을 넣어 교육이 가능한 지부부터 실시 하였다.
2017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간호사를 위한 영적간호학교’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기로 하였다.
1) 취지 및 배경
개인적으로 신앙이 좋은 것 뿐만 아니라 일터에서 빛과 소금으로 어떻게 살것인 가? 그리고 간호와 신앙을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통해서 가정과 교회, 특히 일터에서(직장에서) 하나님의 꿈을 꾸고, 일터를 하나 님께 드리길 소망하는기독간호사들로 세워지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일터는 단순히 생존의 수단이 아니라, 일터는 거룩한 소명의 현장이다’라는 정신 이 없으면일터에서 상사나, 고객(내부고객, 외부고객)으로부터 실수를 지적당하거나, 이분들의 애매한 화풀이에 쉽게 속상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여기에 쌓였던 분노 가 함께폭발하면 보통 다음과 같이 .. " 내가 이럴러구 간호사가 되었나? " 하는 식의 넋두리와 신세한탄 (내가 부모 잘못만나서, 내가 남편 잘못만나서, 내가 못배워서.. 등등의 탓)을 한다. 이러한 부정적인 말과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나도 서서 히 죽어가고, 주변사람들까지도 서서히 죽어가게 한다.기독간호사들의 사명은 ‘간호를 통하여 복음을 땅 끝 (가정, 일터, 교회, 조국대한 민국, 열방)까지 전하는’ 것이다. 삶의 현장은 이 사명을 완주하기에는 너무 힘든 환경이다. 왜냐하면 간호대학 졸업 후 간호사가 된 이후부터 약 10년간은 영적으로 아주 취 약시기, 위기 기간이다. 이 기간에 믿음이 좋은 기독간호사들이 교회를 떠나곤 한다. 한 국교회 마이너스 성장에 일조를 하는 시간들이다. 간호대학 시절까지 각자 교회에서 대부분 리더였던 기독간호사들이 3교대로 주 일성수도 잘못하고 전쟁터와 같은 힘든 간호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주일날 도 근무해야 하는 현재의 간호환경에서 교회생활을 멀리하게 된다. 또한 결혼과 육아 등의 바쁜 일상으로 점점 교회를 떠난다.
또한 10년정도 간호사 생활 (교육, 실무)을 하여 이제는 주일성수도 할 수 있는 상황 (병원에서 년차가 많을수록 주일날 근무를 안 하고 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되었는데도 마치 빈들의 마른풀과 같은 기독간호사님들을 그동안 많이 만나게 되었다. 즉, 기독간호사로서의 부르심에 대한 확신이 없이 신앙생활을 소홀이 한데다가, 병원평가 및 대학평가로 연장근무는 기본이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일과 초스 피드로 발전하는 의료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감과 끊임없는 교육으로 지쳐 있거나 탈진되어 있는 기독간호사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간호사 (교육현장, 실무현장, 선교현장)들 및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간 호현상을 성경적인 안목 즉, 성경적 세계관으로 보도록 돕는 가장 기초적인 영적 훈련이 바로 간호사를 위한 영적간호학교이다.
대한기독간호사협회는 지난 50년 동안 전국 기독간호사 (교육, 실무) 및 간호대 학생을 대상으로 성경공부, 큐티세미나 및 큐티나눔방, 중보기도, 수련회 및 세미나 (간호윤리, 기독리더쉽, 목회간호, 영적간호, 전인간호), 창립기념학술대회, 간호사를 위한 위기상담 및 멘토링, 영적간호 관련 책 출판 및 번역, 국제기독간 호사회 및 유관단체와의 협력사역을 하고 있다. 이러한 사역들의 초점은 전쟁터와 같은 간호현장(교육, 실무)에서, 특히 간호사 가 된 이후부터 약 10년, 영적취약시기 가운데 믿음이 떨어지지 않고 신앙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이들을 도와 가정, 일터, 교회, 조국대한민국, 열방에서 사람들 을 살리는 기독간호사가 되고 한국교회 부흥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2) 커리큐럼 (Knowing God, Knowing Me, Knowing Community)
1. 성경통독 - 매년 영적간호사례 발표 (창립기념일에 수상- 영적간호우사 사례상: 격려상)2. 북리뷰 세미나- 시대정신과 기독교세계관을 통합하는 서적을 엄선하여 함께 토의함으로 간호와 신앙을 통합하는 예수님을 닮은 기독간호사가 되도록 돕는다
3. 소논문: 간호 (이론, 연구, 실무)와 신앙을 통합하는 영적간호 관련된 논문 혹은 성찰적 글쓰기 1편